국토대장정 참가 여성사망과 관련하여... Issue 2008/07/24 08:03
최근 한 제약회사에서 주최한 국토대장정에서 한여성이 일사병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한 단체에서 주최한 행사에서는 여성참가자 모두가 실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루에 몇십킬로 까지 걸어가는 강행군임에도 어떠한 대비책도 마련되지 않은거 같아 안타깝다.
더군다나 제약회사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이런일이 발생해서 더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는 주최측에게 그따구로 할려면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도 군에서는 군인들이 행군을 한다.
그러나 아마 최근 낮에 행군하는 군인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적이 없을것이다.
그 이유는 물론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는 목적도 있지만 장병들의 건강을 위한 목적이 더 크다.
또한 군에서는 일정수준의 온도가 넘어가면 지휘관의 판단하에 군에서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
실내교육으로 대채하기도 하거나 아니면 1시간정도 오침을 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 예비군 훈련도 있지만 그또한 일정 온도가 넘으면 실내교육으로 진행을 한다.
항상 훈련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견뎌내는 군인들도 폭염에서는 행군이나 훈련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일반 대학생들이 폭염에서 행군을 한다는것은 자살행위인것이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할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1. 국토대장정은 상당히 강행군이다.
평소 자신이 운동으로 다져져 있지 않다거나 더위에 약하다면 가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2. 31도가 넘으면 국토 대장정을 거부하라. 군에서도 저정도면 훈련을 하지않고 거의 대부분
실내교육으로 대치된다.
군인도 훈련하지 않는 기온에서 일반인이 국토대장정을 한다는건 자살행위이다.
3. 물과 소금을 자주 섭최하라. 군에서는 행군시에 물을 충분히 공급해준다.
또한 소급이나 포도당같은 알약을 공급해준다.
물과 소금이나 포도당을 요구하라. 정당한 요구이다.
3. 자신의 몸에서 이상신호가 오면 그때는 자신의 몸이 버터지 못한다는 증거다.
더군다나 훈련된 사람이 아닌 일반인은 그 위험도가 더 높다.
위험신호가 오면 그 즉시 중단하라.(다리부상, 과도한물집, 어지러움, 현기증, 두통, 다리부종)
4. 국토대장은 완주하는것이 목표이지만 그것보다 자신의 건강이 제일 우선이다.
완주보다는 자신을 아낄줄 알아야 한다.
5. 주최측에게 국토대장정의 위험요소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충분히 확인하라.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즉시 중단하라.
6. 절대 무리하게 참가해서 자신의 건강을 해치거나 안타까운 생명을 잃는 행동은 하지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