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더이상 경찰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국민을 구타하고 폭행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그들은 범죄자이지 경찰이 아니다.
얼마전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사건만 보아도 그들은 대한민국의 경찰이 아니었다.
또한 뒤에 숨어서 그들을 배후조종하고 있는 이명박의 더러움에 속이 무한울컥해진다.
그들은 우리에게 배우가 있다라고 하고있다.
이명박은 “신문만 봐도 나오는 걸 왜 보고하느냐. 1만명의 양초는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며 아직도 저런 말을 밥처먹고 지껄이고 있다.
또한 최근 경찰의 물대포와 방패 그리고 무차별 폭행으로 많은 시민이 부상을 당하고 일부시민은 실명에 까지 이르고 있다.
경찰은 물대포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명영수 경비과장은 1일 브리핑을 통해 "물대포는 경찰 사용장구 가운데 가장 안전하다"며 "경찰봉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명 과장은 이어 "물대포 맞고 부상당했다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들은 태러전에 투입하는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했다.
또한 한 여성은 이들에게 집중 구타당하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들이 정말 대한민국의 경찰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이들이 정말 국민의 경찰인가?
자신이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국민을 구타하고 폭행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그들은 범죄자이지 경찰이 아니다.
얼마전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사건만 보아도 그들은 대한민국의 경찰이 아니었다.
또한 뒤에 숨어서 그들을 배후조종하고 있는 이명박의 더러움에 속이 무한울컥해진다.
그들은 우리에게 배우가 있다라고 하고있다.
이명박은 “신문만 봐도 나오는 걸 왜 보고하느냐. 1만명의 양초는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며 아직도 저런 말을 밥처먹고 지껄이고 있다.
또한 최근 경찰의 물대포와 방패 그리고 무차별 폭행으로 많은 시민이 부상을 당하고 일부시민은 실명에 까지 이르고 있다.
경찰은 물대포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명영수 경비과장은 1일 브리핑을 통해 "물대포는 경찰 사용장구 가운데 가장 안전하다"며 "경찰봉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명 과장은 이어 "물대포 맞고 부상당했다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들은 태러전에 투입하는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했다.
또한 한 여성은 이들에게 집중 구타당하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들이 정말 대한민국의 경찰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이들이 정말 국민의 경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