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던킨도너츠의 사건을 그냥 묵묵히 바라보기만 했었다.
그러나 그들이 블로거들에게 가한 행동에 무한한 분노를 느낌과 동시에
그들이 얼마나 고객중심이 아닌 기업중심의 기업인지 이번에 철저히 깨달았다.
가히 이루 말할수 없는 실망이다.
다시는 던킨을 찾지 않을것이다.
이번사건으로 던킨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진정한 고객중심이 어떤것인지 알아야할것이다.
다음은 던킨 홈페이지에 올라온 던킨도너츠의 입장이란다....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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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구로공장 2개월 영업정지(종합)
던컨도너츠 "수입신고절차 착오, 영업정지 처분은 부당"
던킨도너츠 구로공장 2개월 영업정지
블로거들의 글.
(던킨실태의 원문은 던킨측에서 이미다 지운 상태인지라 확인할수가 없음.)
던킨 도너츠 먹을 게 못된다? (던킨의 협박성 삭제요청)
이밖의 많은 글들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수 있음.
던킨 홈페이지에 올라온 던킨도너츠의 입장.
- 2007. 5. 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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