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휴직을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날 모르는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결국은 참질 못하고 휴직을 했습니다.
3개월동안 뭘 할까?
참 많은 고민을 해본결과 어릴적 나고 자란곳을 방문할 생각입니다.
어릴적 일본에서 나고자란 그곳이 가끔 그립더라구요.
어릴쩍 코흘릴때 함께 지내던 친구들은 다 잘지내는지....
외할머님은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약 1달보름정도 여행을 다녀올생각입니다.
우선 일본에서 약 15일정도 지낸후 어릴적 친구와 함께 방콕에 키요산로드를 가기로 했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떠나는데 사고안나고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일본에서는 글을 올리겠지만 태국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한동안 글을 못올리더라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어떠한 넉두리가 올려져있을지 모르니...ㅋㅋ
언젠가부터 날 모르는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결국은 참질 못하고 휴직을 했습니다.
3개월동안 뭘 할까?
참 많은 고민을 해본결과 어릴적 나고 자란곳을 방문할 생각입니다.
어릴적 일본에서 나고자란 그곳이 가끔 그립더라구요.
어릴쩍 코흘릴때 함께 지내던 친구들은 다 잘지내는지....
외할머님은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약 1달보름정도 여행을 다녀올생각입니다.
우선 일본에서 약 15일정도 지낸후 어릴적 친구와 함께 방콕에 키요산로드를 가기로 했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떠나는데 사고안나고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일본에서는 글을 올리겠지만 태국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한동안 글을 못올리더라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어떠한 넉두리가 올려져있을지 모르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