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춘기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중학교때 였던거 같다.그당시 나는 한참 힘든 시기였다.집안 상황이나 나 자신으로서도.그때 첨으로 가출이란걸 해봤으니 말이다.그때 나를 잡아준 드라마가 사춘기다...지금도 가끔 그때를 생각한다.... 10556913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바람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