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시내에 컨테이너가 등장했습니다.
드디어 경찰이 명박이의 개인경호원으로 전락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경찰은 오래전부터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경찰은 국민을 위한 경찰이 아닌 명박이의 경호원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청수 경찰 총장을 명박이 경호실장으로 임명합니다.
드디어 경찰이 명박이의 개인경호원으로 전락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경찰은 오래전부터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경찰은 국민을 위한 경찰이 아닌 명박이의 경호원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청수 경찰 총장을 명박이 경호실장으로 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