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웃는얼굴로 일한다는게...
조금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일본출장도 취소되고 여러가지 어려운일로 머리가 아파서인지.
언젠가 이런글을 본거 같아요.
일에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대부분이 인간관계에서 생긴다고.
그래서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부하직원의 실수에 화내기 일수고 상사의 말한마디에
상처받기 쉬운....
접...
그러고 보니 내가 상사에게 받은걸 부하직원에게 하는군...
오늘 문득 이런걸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 한번 해보는게 어떨까?
조금은 낳아지지 않을까??
그래도 아~~
다람지 바퀴돌리듯 하는건..
싫어..........
쩝.
뭐랄까...
- 2007. 4. 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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