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로그 방문자 30만명을 넘었습니다.
2006년 12월초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루방문자 30명을 시작으로 많은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 왔었습니다.
마루님 아르님 주성치님 한나님 다희님 등등 많은 블로거분들의 댓글과 도움 덕분에 지금까지 유지해온거 같습니다.
아르님처럼 모든분들의 닉네임을 열거하고 싶지만 저의 게으름 덕분에 그렇게 하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일단 기억나는분만 열거해보겠어요...
라온수카이님 저의 애드센스 수익금 기부소식을 듣고 동참해주신분.... 최근까지도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하네요.
다희님 타이포 그래피를 하시는분인데 좋은글과 좋은 사진으로 항상 기분좋은 맘으로 들러봅니다.
마루님 항상 자주 들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이분의 블로그에서 참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특히 블로그 하트링은 감동이었습니다.
아르님 아르님의 처음의 환대와 여러가지 일로 도움을 주실땐 정말이지 고마웠어요. 저를 무섭다고 하셨던분.ㅋ
S2Day님 항상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주시는분......(오늘 블로그가 열리지 않던데? 무슨일이 있는건지?)
tablo님 군생활 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형님이 운영중이시라던데..
한나님 요즘 블로그가 조용하시던데 뭔일이 있으신지?? 음악을 좋아하시며 사진을 잘찍으시는분.
삔냥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 여행가신다고 자랑하셨던 무지 배아팠음..ㅠ.ㅠ
rainydoll님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민아빠님 이분덕분에 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