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가 해체를 선언했다고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다.
이것은 그동안수많은 붉은악마 인터넷회원(일명비회원)들이 작년 초 부터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권력화를 비판한 결과이다. 붉은악마의 작년의 일들을 생각해봤다.
작년 3월1일 앙골라전 예매표 선점 사건이 있었다.
그 이유는 일부 프로구단의 연고지 이전을 비판하자는 이유였다. 그러나 그자리는 일부 붉은악마의 뿌리깊은
회원들에게만 자리가 돌아갔고. 이 일이 있기 전까지 일반회원들에게는 어떠한 공지나 설명 해명이 없었다.
그러던중 운영진은 이러한 글을 올렸었다.
이것으로 운영진은 일이 마무리 된줄 알았지만 가맹자치단체 회원들의 자리 선점과 그들의 태도에 일반회원
들은 엄청난 불만을 토로했으며 그들을 비판했다. 그리고 본인을 포함한 일반회원들은 얼마나 퍼포먼스를
잘하나 두고 보고자 했다. 그 결과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검은색 비닐옷을 입고 선수들 경기중 엄청난 욕설과 무응원 야유 등 엄청난 문제을
잃으켰다. 언론도 이장면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붉은악마 측에서는 노코맨
트로 일관했었다. 비판하는 회원을 무작정 나쁜쪽으로 몰아세우며 우리나라 축구발
전을 저해하는 사람들이라 라고 정말 하지 못할말까지 하는 자치 가맹회원들도 있었
다. 일반회원들은 정말 엄청나게 분노했고. 붉은악마 홈페이지는 거의 마비돼다 시
피했었다. 그때 필자는 가맹단체 홈페이지에 갔다가 그들의 글을 보고 더욱더 분노
했었다. 재들 웃긴다. 별꼴이다. 느그들이 축구를 위해서 뭘했냐? 냐는 글들이 오고
갓다.한 회원은 이글을 붉은악마 홈피에 올렸다가 자치 가맹단체 회원들에게 글을
무단으로 가져갔다고 고발 협박까지 당한일이 있엇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후 이런 공지가 올라왔다.
그 후에도 유니폼공동구매의 문제점을 수많은 회원들이 지적했고 붉은아가 월드컵 원정단 모집에서도
자치가맹 단체 회원들에게 거의 대부분의 자리가 돌아감으로서 구설수에 올랐고 대위원장 사퇴및 대위원회
해채를 많은 회원들이 주장했다. 월드컵을 마친후 붉은악마 대위원회는 갑자기 홈패이지를 정리 한다는 이유로
게시판을 패쇠하더니 신 붉은악마를 선언했다. 필자는 그때 참으로 어의없었다. 이때부터 대위원회의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8월초에 실시한다던 회계감사는 11월말이 돼어서야 실시했고 그 3개월의 기간동안 뭘했는지
모르지만 자는 아마 그동안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위한 물밋작업하지 않았을까? 짐작하고 있다.
(획인한바는 아니다.)
그리고 감사결과는 감사후 공지 한다고 하였으나 해가 지나도록 아직 아무런 공지가 없다.
뭔가 문제가 잇지 않을까? 짐작한다. 붉은악마 운영진은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한운영진의 비리가 드러나고야 말았다.
어의없다. 이 운영자는 공동구매 당시 힘들다. 니들이 운영진의 고통을 아느냐라는 말을 밥먹듯이
했던 운영자다. 그리고 신붉은악마를 선언 했으면서도 아직도 자치 가맹단체가 존재하고 신규 단체를 모집한다고
공지까지 하고있다. 이것은 자신들만이 붉은악마로 활동하겠다. 일반회원은 꺼져라!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다. 풀뿌리응원을 한다고 하면서 자기들끼리 결집해서 일반회원을 우롱하고 배재하고 모든 일들에서 문제를
발생 시키면서도 자숙의 태도는 전혀 나타내지를 않는다.
붉은악마 김정연 간사라는 사람은 얼마전 인터뷰를 하면서 힘들었다 라는 말만 대풀이 했다.
오로지 돈이 있다는 것만으로 오해가 생겨서 힘들었다. 라고 말하는 저 사람 붉은악마 간사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허물을 덮으려고 홈페이지를 사실상 패쇄하더니 언론상으로 자신은 힘들다.
라는 말을 하다니....
야!! 붉은악마 대위원회 놈들아 니들이 뭐하는 놈들이냐?
정신 차려라.............
느그들 그렇게 권력이 좋더냐? 특급대우 받으니 그리 좋더냐?
정신 차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