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야스쿠니라는 영화를 아는가?
다큐멘터리 영화인 야스쿠니는 한국, 중국, 일본의 합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현재 일본에 거주중인 중국인 리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종전 기념일인 8월 15일의 야스쿠니 신사의 모습과 야스쿠니도를 재현하는 칼의 장인의 모습 등 야스쿠니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10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스크린에 담아냈다.
리인 감독은 2006년 일본의 예술문화진흥기금 750만 엔을 지원받아 제작했으며 반일 보다는 야스쿠니의 여러 시각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32회 홍콩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다큐멘터리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 영화가 이번달 에 한중일 동시개봉되기로 해서 많은 이들의 괌심을 받았으나 최근 일본에서 반일영화라는 논란이 일면서 상영이 금지되다시피 했다.
문제는 역시 일본의 정치인들이다.
일본의 자민당 의원들이 일본의 국정 조사권이라며 이영화를 문제삼거 사전검열을 해야한다며 논란을 잃으켰다.
일본 정부로부터 6천5백여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은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반일적인 내용이 담겨있는지 확인해야겠다고 .
결국은 일본의 모든 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검열을 받았으며 그 결과로 일본에서 개봉하기로 했던 개봉관들이 개봉을 취소하면서(일본의 정치인들의 압박이 있었다고함.) 사실상 일본에서는 이영화를 보기가 힘들어졌다.
참으로 어의없는 결과이다.
그러나 한국 중국에서는 이영화를 볼수가 있고 이영화가 일본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에서 그 의미가 크다하겠다.
결국 일본에서는 일본정치또라이들의 반발로 이 영화를 상영하지는 못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마 큰 의미로 다가올것이라 생각된다.
다큐멘터리 영화인 야스쿠니는 한국, 중국, 일본의 합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현재 일본에 거주중인 중국인 리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종전 기념일인 8월 15일의 야스쿠니 신사의 모습과 야스쿠니도를 재현하는 칼의 장인의 모습 등 야스쿠니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10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스크린에 담아냈다.
리인 감독은 2006년 일본의 예술문화진흥기금 750만 엔을 지원받아 제작했으며 반일 보다는 야스쿠니의 여러 시각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32회 홍콩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다큐멘터리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 영화가 이번달 에 한중일 동시개봉되기로 해서 많은 이들의 괌심을 받았으나 최근 일본에서 반일영화라는 논란이 일면서 상영이 금지되다시피 했다.
문제는 역시 일본의 정치인들이다.
일본의 자민당 의원들이 일본의 국정 조사권이라며 이영화를 문제삼거 사전검열을 해야한다며 논란을 잃으켰다.
일본 정부로부터 6천5백여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은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반일적인 내용이 담겨있는지 확인해야겠다고 .
결국은 일본의 모든 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검열을 받았으며 그 결과로 일본에서 개봉하기로 했던 개봉관들이 개봉을 취소하면서(일본의 정치인들의 압박이 있었다고함.) 사실상 일본에서는 이영화를 보기가 힘들어졌다.
참으로 어의없는 결과이다.
그러나 한국 중국에서는 이영화를 볼수가 있고 이영화가 일본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에서 그 의미가 크다하겠다.
결국 일본에서는 일본정치또라이들의 반발로 이 영화를 상영하지는 못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마 큰 의미로 다가올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