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MoveOn21 님의글을보고 반박하고자 적은글임.
물론 역사적으로 볼때 사회의 대부분은 남성에 의해서 흘러왔었다.
그러나 이것이 남성의 욕심때문이었냐? 에 대해선 할말이 많다.
여성 자신들이 나약하다고 주장하며 여러가지 져야할 의무를 포기하였기에 발생해봤던 일들이다.
최근 군전역자에게 주는 공무원시험 가산점도 그렇다.
여성들은 출산을 이유로 오래전부터 군대를 가기를 거부해왔다.
최근 정부에서는 여성에게 대채복무를 지게 하겠다고 하였으나 여성들은 여성을 병역의무에 끌어들인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참 어의없다. 오래전 사관학교에 여성이 입학이 안됀다면서 헌법소원까지 해서 의무적으로 여성을 뽑게 한것이 누군데. 이제와서 저런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간다.
여성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여성들은 언제나 사회약자였고 남성은 언제나 사회강자였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때 남성뒤에는 항상 여성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군대를 안갈려는 이유를 출산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말도 안돼는 논리이다.
출산은 남성이나 여성에게나 사람이라면 꼭 이루어야할 신성한 본능이다.
이것때문에 군대를 거부한다면 이스라엘, 북한, 쿠바 등 일부국가의 여성들은 군대다녀오면 출사안하는가? 지금 여성 의무복무제를 추진하고있는 프랑스, 스웨덴, 말레이시아 등 상당 수 국가의 여성들은 출산안할려고 군대갈려고 하는가?
그리고 일부 여대생들의 생각없는 글들에 한마디 던지고 싶다.
그대들은 남동생이나 오빠나 사랑하는 사람이 군대를 가서 땀흘리며 이나라를 위해서 희생할때
그대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한번 생각해보라.
MoveOn21님의 글중에 이러한내용이 있다.
남성은 취업이 잘되는데 여성은 취업이 안돼고 취업을 하더라도 30이 넘어가고 결혼을 하면 그만두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며 자신여성을 무시하는글이다.
여성이 취업이 안됀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이야기인가? 여성이나고 남성이고 지금은 취업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그리고 여성이 취업이 안됀다고 하는데 국내 대기업인 삼성전자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7:3이다. 그리고 공무원 합격율은 지금은 여성이 더 높다.
그리고 나이가들고 결혼을 하면 회사를 그만두는게 불문율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남성의 기득권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결론은 그것은 여성들의 착각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여성 스스로가 사표를 쓰고 나가고 있다는것이다.
아기양육 집안살림의 이유를 들며 지금까지 여성들이 직장을 가지기를 거부해왔던게 사실 아닌가? 왜 그것을 남성때문이라 하는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여성들이 펴는 논리의 거의 대부분은 여성자신들의 피해의식과 남성에게 기생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아닌가?
남성 가산점 그런거 사실 일부에게만 돌아가지 전부에게 가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왜 남성들이 이것가지고 말하는지 아는가?
상징성이기 때문이다.
한달월급 몇만원 받아가면서 힘들게 군생활해서 사회 나오면 그래도나라에서 생각해서 가산점이라도 주는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 상징성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 헌법에 보면 헌법 제39조 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라고 되어있다. 즉 모든 국민에게 병역의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병역법에는 남성에게만 의무적으로 병역의무를 지게하고 있다.
나에게 돈만있고 능력만되면 헌법소원이라도 내고 싶다.
여성들이여 남성들이 헌법소원내서 여성들도 군대 의무적으로 가기전에 군대다녀온 이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라.
MoveOn21 의 글을보고 너무나 화가나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물론 저의 짦은 지식으로 글을 적자니 논리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저러한 생각이 국가와 내가족을 위해서 군에서 고생하고 있는 나의 후배들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지언정 힘을 빼지는 말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이나라에서 포탄이 떨어지고 총알이 날아다닐때 그 누구보다 먼저 자신들을 희생하여 대신 총알과 포탄을 몸으로 막아주는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들입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볼때 사회의 대부분은 남성에 의해서 흘러왔었다.
그러나 이것이 남성의 욕심때문이었냐? 에 대해선 할말이 많다.
여성 자신들이 나약하다고 주장하며 여러가지 져야할 의무를 포기하였기에 발생해봤던 일들이다.
최근 군전역자에게 주는 공무원시험 가산점도 그렇다.
여성들은 출산을 이유로 오래전부터 군대를 가기를 거부해왔다.
최근 정부에서는 여성에게 대채복무를 지게 하겠다고 하였으나 여성들은 여성을 병역의무에 끌어들인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참 어의없다. 오래전 사관학교에 여성이 입학이 안됀다면서 헌법소원까지 해서 의무적으로 여성을 뽑게 한것이 누군데. 이제와서 저런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간다.
여성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여성들은 언제나 사회약자였고 남성은 언제나 사회강자였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때 남성뒤에는 항상 여성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군대를 안갈려는 이유를 출산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말도 안돼는 논리이다.
출산은 남성이나 여성에게나 사람이라면 꼭 이루어야할 신성한 본능이다.
이것때문에 군대를 거부한다면 이스라엘, 북한, 쿠바 등 일부국가의 여성들은 군대다녀오면 출사안하는가? 지금 여성 의무복무제를 추진하고있는 프랑스, 스웨덴, 말레이시아 등 상당 수 국가의 여성들은 출산안할려고 군대갈려고 하는가?
그리고 일부 여대생들의 생각없는 글들에 한마디 던지고 싶다.
그대들은 남동생이나 오빠나 사랑하는 사람이 군대를 가서 땀흘리며 이나라를 위해서 희생할때
그대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한번 생각해보라.
MoveOn21님의 글중에 이러한내용이 있다.
남성은 취업이 잘되는데 여성은 취업이 안돼고 취업을 하더라도 30이 넘어가고 결혼을 하면 그만두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며 자신여성을 무시하는글이다.
여성이 취업이 안됀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이야기인가? 여성이나고 남성이고 지금은 취업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그리고 여성이 취업이 안됀다고 하는데 국내 대기업인 삼성전자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7:3이다. 그리고 공무원 합격율은 지금은 여성이 더 높다.
그리고 나이가들고 결혼을 하면 회사를 그만두는게 불문율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남성의 기득권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결론은 그것은 여성들의 착각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여성 스스로가 사표를 쓰고 나가고 있다는것이다.
아기양육 집안살림의 이유를 들며 지금까지 여성들이 직장을 가지기를 거부해왔던게 사실 아닌가? 왜 그것을 남성때문이라 하는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여성들이 펴는 논리의 거의 대부분은 여성자신들의 피해의식과 남성에게 기생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아닌가?
남성 가산점 그런거 사실 일부에게만 돌아가지 전부에게 가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왜 남성들이 이것가지고 말하는지 아는가?
상징성이기 때문이다.
한달월급 몇만원 받아가면서 힘들게 군생활해서 사회 나오면 그래도나라에서 생각해서 가산점이라도 주는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 상징성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 헌법에 보면 헌법 제39조 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라고 되어있다. 즉 모든 국민에게 병역의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병역법에는 남성에게만 의무적으로 병역의무를 지게하고 있다.
나에게 돈만있고 능력만되면 헌법소원이라도 내고 싶다.
여성들이여 남성들이 헌법소원내서 여성들도 군대 의무적으로 가기전에 군대다녀온 이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라.
MoveOn21 의 글을보고 너무나 화가나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물론 저의 짦은 지식으로 글을 적자니 논리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저러한 생각이 국가와 내가족을 위해서 군에서 고생하고 있는 나의 후배들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지언정 힘을 빼지는 말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이나라에서 포탄이 떨어지고 총알이 날아다닐때 그 누구보다 먼저 자신들을 희생하여 대신 총알과 포탄을 몸으로 막아주는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