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부터는 홈페이지 만들기가 유행을하고..
2002년 부터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만들기가 유행하고..
언젠가 부터는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가 뭘까?
왭이라는 거대한 우주공간에 자신만의 별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아닐까?
그런데 언젠가 부터 자신만의 공간을 뛰어넘어서 유명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전문적인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하고 싸이월드 미니홈피 투데이 멤버가 되고 싶어서 안달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얼짱 몸짱 등등 여러가지 신조어가 생기고 인터넷 공간에서 유명해져서 실제로 유명인이 되기도 한다.
2007년 에는 왭2.0이라는 말아래 블로그가 유행을 하고 있다.
그이후 자연히 전문적인 블로그가 생기고 또 그사이에 인기블로그가 생기고 있다.
또 많은 블로거들이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이순간에도 고민하고 또 생각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꼭 유명해져야 하는가?
왜 그냥 자신이 드러누워 불편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것만으로 만족을 못하는걸까?
더 큰집을 가지고 싶고 더 삐까 뻔쩍 해지고 싶어서 안달하는걸까?
간혹 인기블로그라고 말하는 사이트를 보면 참 어의 없을때가 많다.
구글이니 비스타니 맥이니 말하며 진정 자신의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진정 그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그사람이 말하는 전문적인 지식의 글들이 자신의 뽐내기가 되어가고 있다.. 꼭 그래야 하나?
비록 한없이 초라하더라도 자신의 관심사와 자신의 이야기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사진 이렇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것도 나쁠거 같지는 않다. 비록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더라도 말이다.
추신) 드디어 제가 프로포즈에 성공을 했습니다. 올해안에 결혼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월래 30에는 장가가는거 아니라는데. 가고 싶은데 어쩝니까 ㅋ
2002년 부터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만들기가 유행하고..
언젠가 부터는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가 뭘까?
왭이라는 거대한 우주공간에 자신만의 별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아닐까?
그런데 언젠가 부터 자신만의 공간을 뛰어넘어서 유명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전문적인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하고 싸이월드 미니홈피 투데이 멤버가 되고 싶어서 안달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얼짱 몸짱 등등 여러가지 신조어가 생기고 인터넷 공간에서 유명해져서 실제로 유명인이 되기도 한다.
2007년 에는 왭2.0이라는 말아래 블로그가 유행을 하고 있다.
그이후 자연히 전문적인 블로그가 생기고 또 그사이에 인기블로그가 생기고 있다.
또 많은 블로거들이 인기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이순간에도 고민하고 또 생각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꼭 유명해져야 하는가?
왜 그냥 자신이 드러누워 불편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것만으로 만족을 못하는걸까?
더 큰집을 가지고 싶고 더 삐까 뻔쩍 해지고 싶어서 안달하는걸까?
간혹 인기블로그라고 말하는 사이트를 보면 참 어의 없을때가 많다.
구글이니 비스타니 맥이니 말하며 진정 자신의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진정 그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그사람이 말하는 전문적인 지식의 글들이 자신의 뽐내기가 되어가고 있다.. 꼭 그래야 하나?
비록 한없이 초라하더라도 자신의 관심사와 자신의 이야기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사진 이렇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것도 나쁠거 같지는 않다. 비록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더라도 말이다.
추신) 드디어 제가 프로포즈에 성공을 했습니다. 올해안에 결혼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월래 30에는 장가가는거 아니라는데. 가고 싶은데 어쩝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