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페이지 라는 문구에 끌린게 사실이다.
물론 이글도 이벤트와 관련 돼어있지 않다고 부정하지는못한다.
그러나 이글은 나의 솔찍한 글임을 미리 말해둔다.
정말 단순하다.
유일하게 보는 뉴스 오마이뉴스와 함께 올블로그 추천글(이올린 추천글도 원한다 하지만없다,)
이메일보기와 파일박스 그리고 다른 페이지에는 자주가는 블로그와 메모 등등잡다한게 깔려있다.
이중에 유일하게 끌리는게 파일박스다.
앞으로 엄청난 역활을 할거 같다.
솔찍히 USB메모리 많이 잊어버렸다.
간단한 파일이나 업무상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거 같다.
그리고 날씨 그리고 g메일 기능 메모기능 일정관리 기능....
이거 밖에는 아직은 크게 끌리는게 없다.
솔찍히.
그러나 좋은점은
광고를 보지 않아도 돼고 이페이지 저 페이지 찾아다닐 필요도 없다.
솔찍히 구글보다는 사용하기도 편하다...
이것만으로도 난 위자드를 택했고 일주일째 사용중이다.
아침에 출근과 동시에 컴퓨터를 키면 이 페이지가 자동으로 뜨며 이메일이 보이고 그날 일정과 메모가 보인다.
그리고 어제 입력해둔 오늘 할일과 메모가 보인다.
활용도는 상당히 높다.
그러나 쫌더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추가 돼었으면 하는 기능은 메신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쫌더 완벽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