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에 나오는 송영선 의원은 약 1년전 국회 회기중에 워크샵을 한다며 군부대에서 골프접대를 받았다. 참 어의없다.}
의원님들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잊은듯 하네요.
자신들의 세상인줄 아시네요.
아직 국회의원들은 모르는것이 있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말이 무슨뜻인지 모르는 국회의원들...
불행히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투표권은 있지만 국민소환권, 국민발의권은 없습니다.
이 얼마나 한탄 스러운 나라입니까?
한번 잘못 뽑으면 그냥 4년동안 참고 살아야 하는것인가?
참으로 얼마나 개탄스러운 상황입니까?
정말 힘들게 뼈빠지게 일해서 버는돈 저런 사람들 아가리에 처 넣기가 너무나 싫습니다.
왜 국회는 국민의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을 인정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네들 입맛대로 법만들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회.
하루빨리 국민 참정권이 국회에 인정이 되어 더이상 저러한 국회의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국민을 먼저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