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8시경..
한 블로거 지질 연구자에 의해서 한가지 이야기가 알려지기 시작 했습니다.
바로 명박도라는 섬의 이야기 입니다.
이 섬의 지질 연구가 시작되면서 첫번째 브리핑이 각 언론지[경향, 노컷 등등]에 실리게 되면서 점점 이 명박도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오늘도 이 섬의 연구에 대해서 이 연구원의 출신은 좌빨이라고 말하는 이 명박도의 나라인 딴나라의 맘에 들어보고자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자신의 이름을 전혀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딴나라의 눈에 들지가 의문입니다.
[명박도 지리 연구소의 브리핑 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