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보았던 종합병원 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한다.
14년 전이면 아마도 내가 중3이나 고1때였을것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드라마에 대해선 특별한 기억이 없다.
단지 기억나는건 신은경이 암인거 뭔가하는 중병으로 죽는 다는것. 그런데 나는 이 드라마보다는 2000년에 방영했던메디컬센터 라는 드라마가 더 기억에 남는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내 기억으로는 군대에 있을대 시작해서 군대를 전역하면서 봤던 드라마인걸로 기억한다.
그때 한참동안이나 그 드라마에 빠져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SB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하던 다시보기를 거의 매일 보다시피 했었으니 말이다.
얼마전에 세롭게 시작한 종합병원 2를 보면서 조금은 식상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붕괴사고로 병원 ER(응급실)이 아비규환이 되는 모습을 잘 표현하기는 했으나 긴박감만 설정 되었지 실제 ER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지는 못한거 같다. 또한 주인공들의 연기가 다소 과장되어 보였으며 또한 어색함이 두드러져 보였다.
또한 사실감마저 얼마전 방영했던 뉴하트나 하얀거탑 보다 못미쳐보였다.
단 두편의 방영만으로 그 드라마를 평가할수는 없지만 시랑 스러운건 사실이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의 흥행이 아니라 병원에서 발생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으면 하는게 바램이다.
14년 전이면 아마도 내가 중3이나 고1때였을것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드라마에 대해선 특별한 기억이 없다.
단지 기억나는건 신은경이 암인거 뭔가하는 중병으로 죽는 다는것. 그런데 나는 이 드라마보다는 2000년에 방영했던메디컬센터 라는 드라마가 더 기억에 남는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내 기억으로는 군대에 있을대 시작해서 군대를 전역하면서 봤던 드라마인걸로 기억한다.
그때 한참동안이나 그 드라마에 빠져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SB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하던 다시보기를 거의 매일 보다시피 했었으니 말이다.
얼마전에 세롭게 시작한 종합병원 2를 보면서 조금은 식상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붕괴사고로 병원 ER(응급실)이 아비규환이 되는 모습을 잘 표현하기는 했으나 긴박감만 설정 되었지 실제 ER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지는 못한거 같다. 또한 주인공들의 연기가 다소 과장되어 보였으며 또한 어색함이 두드러져 보였다.
또한 사실감마저 얼마전 방영했던 뉴하트나 하얀거탑 보다 못미쳐보였다.
단 두편의 방영만으로 그 드라마를 평가할수는 없지만 시랑 스러운건 사실이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의 흥행이 아니라 병원에서 발생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으면 하는게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