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TV를 보다가 끙.
무릅팍도사에 출연한 김은혜라는 사람을 보았다. 그런데 주제가 어의 없었다.
“아이가 내가 엄마가 아닌 줄 알아요.”
그게 자랑인가?
한나라를 대표하는 방의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아이가 자신을 몰라볼 정도로 가정을 챙기지 못한다면 과연 국민을 위한 가장 큰 기관에서 그것도 대변인으로서 일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심히 걱정스럽다.
또한 방송내용을 보면 PD가 무슨 의도로 저사람을 캐스팅 했는지 좋은 의도로 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기자출신 앵커 김은혜를 위한 방송인가? 아니면 청와대 부대변인을 위한 방송인가?
어느쪽이든 정치인을 많은 시청자가 보는 방송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로 김은혜라는 사람을 미화하기 위한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일해야하는 기자가 정치의 대변인으로 전락한 사람을 미화하는 방송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저사람은 정와대 부대변인으로 자리를 바꾸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기자로서의 자존심을 저버렸다는 생각이든다.]
2MB는 정치적으로 언론을 이용하지말라,!!!!
무릅팍도사에 출연한 김은혜라는 사람을 보았다. 그런데 주제가 어의 없었다.
“아이가 내가 엄마가 아닌 줄 알아요.”
그게 자랑인가?
한나라를 대표하는 방의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아이가 자신을 몰라볼 정도로 가정을 챙기지 못한다면 과연 국민을 위한 가장 큰 기관에서 그것도 대변인으로서 일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음.
심히 걱정스럽다.
또한 방송내용을 보면 PD가 무슨 의도로 저사람을 캐스팅 했는지 좋은 의도로 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기자출신 앵커 김은혜를 위한 방송인가? 아니면 청와대 부대변인을 위한 방송인가?
어느쪽이든 정치인을 많은 시청자가 보는 방송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로 김은혜라는 사람을 미화하기 위한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일해야하는 기자가 정치의 대변인으로 전락한 사람을 미화하는 방송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저사람은 정와대 부대변인으로 자리를 바꾸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기자로서의 자존심을 저버렸다는 생각이든다.]
2MB는 정치적으로 언론을 이용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