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밴드 가시나무 동영상)
(티니밴드 가시나무)
티니밴드라는 밴드가 있다.
사역자들이다.
정말 소박하게 시작한 정말 주님안에서 찬양하기를 좋아해서
그래서 모임밴드라는 첫 느낌을 받았다.
언젠가 이들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너희의 몸은 주님의 악기라고 .
주님의 악기를 소흘히 다루지 말라고.
그만큼 난 그들을 아끼고 싶다.
물론 지금 나는 사역자가 아니다.
하지만 후배들을 보면 정말 뿌듯하기 그지없다.
부디 그들은 주님안에서 주님의 악기로 반석위에 설수 있기를 오늘밤 기도한다...
티니밴드 홈페이지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