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왔었고 일부 우려했던 부분이 드디어 발생하고 말았다. 본인이 테더를 시작했던 마음은 오픈소스로서 그 기능에 너무나 충실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소프트 뱅크과 다음에서 지원을 받았고 다음의 지원으로 티스토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 티스토리 다음이관에 대해서는 본인의 견해로는 상당히 부정적일수 밖에 없다.
포털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즉 기업은 이익을 창출할수 있는 서비스만을 고집하는게
원칙이다. 즉 다시말해서 언제 어느때에 예전 프리첼 카페사건처럼 유료화를 시작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다음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수익을 얻을려고 할것이다.
또 하나더 생각해봐야 할부분은 티스토리의 업데이트 부분이다.
텍스트 큐브와 티스토리가 같은 소스로 운영될지 아니면 티소토리는 따로 소스를 업데이트 해나갈지 이부분이 상당히 걱정이다.
플러그인 부분만 해도 그렇다.
안그래도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 업데이트가 상당히 느리다.
아니 거의 안됀다고 보면 될것이다.
티스토리로 넘어가면 더 어렵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현제 블로그 용량이 300메가를 육박하는데.(300메가라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마땅한 호스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다.
그러다가 소프트 뱅크과 다음에서 지원을 받았고 다음의 지원으로 티스토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 티스토리 다음이관에 대해서는 본인의 견해로는 상당히 부정적일수 밖에 없다.
포털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즉 기업은 이익을 창출할수 있는 서비스만을 고집하는게
원칙이다. 즉 다시말해서 언제 어느때에 예전 프리첼 카페사건처럼 유료화를 시작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다음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수익을 얻을려고 할것이다.
또 하나더 생각해봐야 할부분은 티스토리의 업데이트 부분이다.
텍스트 큐브와 티스토리가 같은 소스로 운영될지 아니면 티소토리는 따로 소스를 업데이트 해나갈지 이부분이 상당히 걱정이다.
플러그인 부분만 해도 그렇다.
안그래도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 업데이트가 상당히 느리다.
아니 거의 안됀다고 보면 될것이다.
티스토리로 넘어가면 더 어렵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현제 블로그 용량이 300메가를 육박하는데.(300메가라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마땅한 호스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