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스토링서 인기블로거100 을 발표했었다.
2007년 티스토리를 빛낸 100명의 블로거를 소개합니다!
올블로그의 탑100을 그대로 가져온듯한 느낌이다.
솔직히 이번 티스토리의 인기블로거 100이나 올블로그의 탑100이나 블로그코리아의 블코탑130이나 같은느낌이다.
어떠한 기준으로 이러한 블로그들을 뽑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일반 블로거들에게 상대적으로 위압감을 주는것이 사실이다.
솔찍히 필자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물론 열심히 좋은 포스팅을 하신 블로거분들은 축하할일이지만 티스토리측에서 이러한 행사를 할때는 일반 블로거 분들을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자는 이러한 행사로 인하여 앞으로 낚시성 글과 조회수와 추천수를 올리기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성행할것으로 생각되어 상당히 우려스럽다.
단순히 블로거로서의 본연의 기능보다는 단순 뽐내기용이나 흥행성 위주의 포스팅이 난무할까 상당히 우려스럽다.
그리고 앞으로 매년 이러한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다양한 장르의 블로그를 선발했으면 한다.
아무튼 이번에 선정된 100분의 블로거에게는 축하할일이지만 일반 사용자로서 상당히 기분나쁜것은 사실이다.
아래는 각종 블로그에게 주어지는 상들이다.
2007년 티스토리를 빛낸 100명의 블로거를 소개합니다!
올블로그의 탑100을 그대로 가져온듯한 느낌이다.
솔직히 이번 티스토리의 인기블로거 100이나 올블로그의 탑100이나 블로그코리아의 블코탑130이나 같은느낌이다.
어떠한 기준으로 이러한 블로그들을 뽑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일반 블로거들에게 상대적으로 위압감을 주는것이 사실이다.
솔찍히 필자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물론 열심히 좋은 포스팅을 하신 블로거분들은 축하할일이지만 티스토리측에서 이러한 행사를 할때는 일반 블로거 분들을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자는 이러한 행사로 인하여 앞으로 낚시성 글과 조회수와 추천수를 올리기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성행할것으로 생각되어 상당히 우려스럽다.
단순히 블로거로서의 본연의 기능보다는 단순 뽐내기용이나 흥행성 위주의 포스팅이 난무할까 상당히 우려스럽다.
그리고 앞으로 매년 이러한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다양한 장르의 블로그를 선발했으면 한다.
아무튼 이번에 선정된 100분의 블로거에게는 축하할일이지만 일반 사용자로서 상당히 기분나쁜것은 사실이다.
아래는 각종 블로그에게 주어지는 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