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조(이하 한예조) 라는 곳에서 전격적으로 MBC의 방송 출연에 대한 파업을 선언 했다고 한다. 결과로 MBC의 여러 방송에 상당한 차질이 생겼다. 지만 무기한 촬영거부로 시청자와 많은 팬을 무시한다는 비난을 피할길이 없어보인다. 예조가 MBC를 상대로 파업을 선언한 것은 연예인들의 출연료 인상 문제 때문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9%, 가수 20% 인상 및 복지기금 15억 원 지급안을 제시했다. 이것을 거부당하자 오늘 26일부터 MBC를 상대로 파업하기로 결정하고 쟁의 발생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조의 노조위원장인 김응석이 과거 한나라당을 지지했고 또한 대선에 관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MB주도하에 언론탄압의 연장선이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번일의 첫번째 타겟은 MBC드라마 '이산'이다. 마지막까지 3회의 촬영분을 남겨둔체 일부 출연자의 한예조 활동으로 인하여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역시 분칠한 것들은 믿지 못하겠다." "시청자들을 개무시한다" 라는 글을 각종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이밖에도 많은 드라마와 인기를 끌고 있는 연예프로그램 또한 막대한 지장을 받을걸로 전해지고 있다.
얼마전 어느 드라마의 대사중의 하나가 생각난다. 송은 장난이 아니다. 연예인들은 아직 방송이 무엇인지 연예인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시청자들과의 약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 진정 모르고 있는듯하다. 많은 연예인들의 정치활동과 아에 정치가로 가는가하면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 특정 후보를 홍보하고 다니는등 이러한 활동이 많은 시청자와 국민에게 반감을 가지게 만드는게 사실이다.
연예인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한 연예인들 스스로가 연예인이길 거부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필자는 이번일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다. 연예인들이 스스로 하는말 인기를 먹고 산다는등 그들이 하는말은 99.9% 믿을것이 못된다는 사실이다.
실로 그들이 연예인으로서 자질이 있는지 궁금할뿐이다.
이번일의 첫번째 타겟은 MBC드라마 '이산'이다. 마지막까지 3회의 촬영분을 남겨둔체 일부 출연자의 한예조 활동으로 인하여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역시 분칠한 것들은 믿지 못하겠다." "시청자들을 개무시한다" 라는 글을 각종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이밖에도 많은 드라마와 인기를 끌고 있는 연예프로그램 또한 막대한 지장을 받을걸로 전해지고 있다.
얼마전 어느 드라마의 대사중의 하나가 생각난다. 송은 장난이 아니다. 연예인들은 아직 방송이 무엇인지 연예인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시청자들과의 약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 진정 모르고 있는듯하다. 많은 연예인들의 정치활동과 아에 정치가로 가는가하면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 특정 후보를 홍보하고 다니는등 이러한 활동이 많은 시청자와 국민에게 반감을 가지게 만드는게 사실이다.
연예인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한 연예인들 스스로가 연예인이길 거부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필자는 이번일로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다. 연예인들이 스스로 하는말 인기를 먹고 산다는등 그들이 하는말은 99.9% 믿을것이 못된다는 사실이다.
실로 그들이 연예인으로서 자질이 있는지 궁금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