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초에 블로거 들에게 잔잔한(?) 파란을 잃으킨 한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굶주린vs안하는 이라는 블로그 였습니다.
두 여인의 19금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블로그 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만은 블로그의 남심(?)을 사로잡아버린 블로그 였습니다.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너무 어두운 이야기가 아닌 밝은 이야기로 풀어낼수 있는 나라가 되었구나.
오늘 제 블로그를 정리하다가 이 블로그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예전 주소로 들어가보니 여전히 불통입니다.
불통 되어버린 이유는 어느 의식 없는 기자가 허락을 받지 않고 이 이야기들을 신문에 싫어버리는 일이 발생되어서 입니다.
문제의기사
이명구기자의 굶주린vs안하는 블로그 소개 기사에 대해서...
이 사건후 블로그는 닫혀버렸죠.
그러나 오늘 추적 끝에 그 흔적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Rss 의 일부분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흔적1 흔적2 흔적3)
언제즈음 또 다시 그녀들의 새로운 글을 볼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기다려봅니다.
굶주린vs안하는 이라는 블로그 였습니다.
두 여인의 19금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블로그 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만은 블로그의 남심(?)을 사로잡아버린 블로그 였습니다.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너무 어두운 이야기가 아닌 밝은 이야기로 풀어낼수 있는 나라가 되었구나.
오늘 제 블로그를 정리하다가 이 블로그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예전 주소로 들어가보니 여전히 불통입니다.
불통 되어버린 이유는 어느 의식 없는 기자가 허락을 받지 않고 이 이야기들을 신문에 싫어버리는 일이 발생되어서 입니다.
문제의기사
이명구기자의 굶주린vs안하는 블로그 소개 기사에 대해서...
이 사건후 블로그는 닫혀버렸죠.
그러나 오늘 추적 끝에 그 흔적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Rss 의 일부분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흔적1 흔적2 흔적3)
언제즈음 또 다시 그녀들의 새로운 글을 볼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