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래에서..
마지막 장면이다. 어른이 되면 생명을 다하는 한 소녀가 사랑을 위해서... 마지막 그녀의 사진은 나에게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