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래에서.
월래 바람아래는 북한말로 바람이 불어가는 쪽 을 말한다.
또한 충남 태안군에 바람아래라는 수영장도 있다.
왜 바람아래 라고 불리기를 원하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바람이 좋아서 라고 말하고 싶다.
2006년 11월부터.......
곧 1년이 다되어간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처음엔 tommyzzang.net 라고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왠지 홈페이지도 실증이나고 디자인을 바꿀려고하니 마땅히 떠오르지도 않고 해서 테터툴즈를 설치해서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12월즈음에 블로그의 트래픽이 초과되는것을 경험한후 티스토리로 둥지를 틀었다.
짤막히 기사에 바람아래에서가 등장하다.
사랑으로 하나 된 '金心'… "은진아 홧팅!"
"사랑은 블로그를 타고"
블로그란..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일까? 라는고민을 종종한다. 무엇일까?
일기다. 나만의 일기.. 누가와도 안와도 상관없다. 누가봐줘도 봐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나의 지나온 일상의 기록들이다. 5년이 지난후 또 10년이 지난후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훔쳐볼수 있는 그러한 일상의 소중한 기록이다.
게시물에 대해여..
우선 가져가는것을 막고싶다. 그리고 만약 정말 필요하다면 먼저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사후라도 통보를 해줬으면 좋겠다. 바램이다.
운영중인 도메인
baram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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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가 다니는 교회..
바람아래가 다니던 학교..
바람아래가 태어난곳 교토의 한적한 주택지..
바람아래가 일하는곳은 복직해서 근무지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나중에 ㅋㅋ
1280x1024에서 정확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