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바탕화면 배포 그러나...
2009. 1. 24.
청와대가 국민을 국제 망신시킬려고 아주 작정을 했다. 어떻게 저런거 하나 재대로 확인도 못할까? 청와대에서 일하는 인간들의 수준을 알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청와대에서 발표하는 정책같은것도 저렇게 발표하는건 아닐런지... 심히 걱정이 된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청와대의 현실이다. 1월의 바탕화면이다. 1월 달력 부분을 보면 31일이 2번 들어가있다. 아래는 4월의 바탕화면이다. 영어 공교육을 주장하던 명박이가. 4월을 10월 October 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6월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초등학생도 아는걸... 어이 청와대 높은분들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셔야 하실듯. 부디 언행일치 하시길..... [지금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바뀌었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