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피랍사건에 대해서....
2007. 7. 25.
저또한 한사람의 대한민국 국민이자 크리스챤입니다. 그리고 저또한 국외로 선교를 떠난적도 있으며 오래전 UN 평화유지군이란 이름으로 머나먼땅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현제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아프리카와 동남아의 빈민촌에서 그들과 함께 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기독교에서 선교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들이 진행되는데 선교란 단어안에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 들어설무렵 그리고 6.25전쟁이후 우리나라의 생활이 어려울때 각나라의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오셔서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많은 학교를세우고 사람들을 일깨워주며 많은 학문을 전파하였습니다. 현제 많은학생들이 공부하는 유명한 대학중에서도 그분들이 이땅에 세운 학교입니다. 우리나라의 선교사님들이 왜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하냐면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