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의 막가파식 말. 어디까지 일까?
2009. 2. 2.
전여옥 그이름을 들으면 본좌는 그냥 실소만 나온다. 과거 그녀[그년이라고 적고 싶지만 참는다.]의 TV출연 토론을 보면서 그녀의 생각이 21세기와는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러한 그녀가 어의없게도 국회의원이 되면서 전여옥의 발언은 극에 치닫기 일수 였다. 2004년 탄핵후 그녀가 TV토론에 나와서 한 발언은 충격이다. "노대통령 미숙아이니 인큐베이터에 다시 들어가야한다." 라고 발언 했었다. 또 2005년 경에 이렇게 발언 했었다. "노 대통령이 대학을 안 나왔으니 무식하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대는 정말이지 헛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2006년 2월22일에 공식석상에서 그녀는 또한번 망언을 했었다. 22일 대전에서 열린 당원교육행사에 참석, “(김대중 전 대통령이) 5000억을 김정일 개인계좌로..